-
멜라니아, 다보스 동행 일정 번복…'트럼프 성관계' 논란에 불화?
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(사진) 여사가 트럼프의 세계경제포럼(WEF·다보스포럼) 참석에 동행하지 않기로 일정을 번복해 배경을 놓고 궁금증을 낳고 있다.멜라니아 여사의 대
-
“천사 같아요” 멜라니아 품에 안긴 아이들의 반응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27일(현지시각)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행사에 참여한 아이들을 안아주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크리스마스 장식 공개 행사
-
멜라니아가 일본에서 이탈리아 명품 ‘펜디’ 입은 이유
가는 곳마다 패션으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이번 아시아 순방길에서 택한 옷은 무엇일까. CNN은 “멜라니아가 5일(현지시간) 럭셔리 브랜드
-
남편과 거리 두기? 왕따 예방 나선 멜라니아 트럼프
" src="https://pds.joongang.co.kr//news/component/htmlphoto_mmdata/201710/24/c445da4e-2a1b-48cd-9dd
-
첫째 트럼프 부인 “내가 퍼스트레이디” 농담에 셋째 부인 “이기적인 헛소리”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째 부인 이바나 트럼프(제일 왼쪽)과 셋째 부인 멜라니아(오른쪽에서 둘째)[중앙포토, 청와대사진기자단]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부인인 이바
-
'퍼스트 펫' 전통 깨지나…"트럼프, 반려동물 계획 없다"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. [연합뉴스] 미국 역대 대통령들은 자신이 키우던 반려 동물을 백악관에 들였으나,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까지 '퍼스트 펫(first pet)'의
-
"남편, 10배로 갚아주는 사람" 트럼프 도우며 존재감 드러내는 멜라니아
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달 29일 오후(현지시간) 백악관에서 열린 만찬을 마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악수하고 있다. 청와대사진기자단
-
바티칸에선 쓰고, 사우디에선 안쓰고…멜라니아의 베일, 왜?
23일(현지시간) 바티칸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부부의 사진이 공개됐다. 특히 사진 속 멜라니아의 의상이 주요 외신의 관심을 끌었는데, 머리에 드리운 검은